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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美·이란 외교 돌파구 기대 후퇴에 유가 상승…정유주 동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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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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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일 장 초반 정유주가 유가 반등에 강세를 보였다.
  • S-Oil은 8.49% 뛰었고 GS·SK이노베이션도 올랐다.
  • 미국·이란 긴장 재부각에 정제마진 개선 기대가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S-Oil 8.49%·GS 5.52%·SK이노베이션 4.38%↑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28일 장 초반 정유주가 글로벌 유가 반등과 정제마진 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6분 기준 S-Oil은 전 거래일 대비 1만1600원(8.49%) 오른 14만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GS(5.52%), SK이노베이션(4.38%) 등 주요 정유주도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원유 배럴. [사진= 로이터 뉴스핌]

이는 미국과 이란 간 외교적 돌파구 마련에 대한 기대가 후퇴하며 국제유가가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0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1.30달러(1.6%) 오른 배럴당 83.5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10월물도 1.86달러(2.1%) 상승한 배럴당 89.70달러를 기록했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이어지는 가운데 글로벌 석유제품 공급이 타이트한 상황이 지속되면서 정유사의 수익성 지표인 정제마진도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유가 상승과 정제마진 회복이 맞물릴 경우 정유사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투자심리를 자극하는 모습이다.

2026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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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란 및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글로벌 수요 1억배럴 가운데 12~14% 정유제품 생산차질 영향이 이어지고 있다"며 "미국을 넘어선 정제마진, 공식판매가격(OSP) 추가 하락 효과 등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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