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국민의힘 소속 송석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27일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한국인 근로자들의 실종된 것과 관련해 "국회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외통위원장으로서 아침 일찍 조현 외교부 장관과 통화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위원장은 "실종자 수색과 구조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유관기관들과 긴밀한 공조 체제를 유지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국회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일대에서는 지난 26일 대규모 홍수가 발생했다.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직원 9명이 연락 두절된 상태다. 정부는 외교부와 소방청, 경찰청 인력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현지에 파견해 수색·구조 지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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