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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행진' 세종시장애인 볼링선수단, 전국체전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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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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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민기 선수가 27일 전국장애인볼링대회 은메달을 땄다.
  • 세종시장애인체육회 볼링팀은 전국대회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 다음 달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기대감이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임민기 선수 경남지사배 대회 은메달...전국대회 잇단 메달 획득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장애인체육회 볼링선수단이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하며 다음 달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장애인체육회는 임민기 선수가 경남 창원시 탑볼링센터에서 열린 '제10회 경상남도지사배 전국장애인볼링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 볼링선수단 임민기 선수(왼쪽)가 '제10회 경상남도지사배 전국장애인볼링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세종시] 2026.08.27 vincent977@newspim.com

대한장애인볼링협회와 경상남도장애인볼링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지체·지적·청각장애 부문에서 전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세종에서는 감독 1명과 선수 3명 등 4명의 선수단이 출전했다. 임 선수는 지적장애 TPB4 남자 개인전에 출전해 4게임 합계 814점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시장애인체육회 볼링선수단은 최근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하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다음 달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이번 대회에서도 메달을 추가하면서 세종 선수단의 활약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임규모 사무처장은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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