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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인천] SSG 10패 투수 타케다 전력 제외, 이준기 대체 선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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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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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G는 25일 이준기를 등록하고 선발 기회를 줬다.
  • 타케다는 20일 말소됐고 28일 KIA전 선발은 이준기다.
  • 이준기는 2군서 호투해 SSG 마운드 기대를 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SSG 이준기가 선발등판 기회를 잡는다. 지난 20일 말소된 타케다 쇼타 대신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갈 예정이다.

SSG는 25일 확대 엔트리 시행으로 투수 이준기, 포수 신범수, 내야수 김요셉, 외야수 김정민을 등록했다.

[서울=뉴스핌] SSG 이준기. [사진=SSG랜더스] 2026.08.25 willowdy@newspim.com

이준기는 올 시즌 1군 2경기에서 별 다른 성적없이 평균자책점 6.00을 기록 중이다. 퓨처스리그(2군)에서 16경기 3승 5패, 평균자책점 2.75를 기록했다. 지난달 구단에서 선정한 유망주 중 한 명으로 일본 넥스트 베이스 애슬레틱 랩에서 단기 연수를 간 이준기는 슬라이더와 포크볼을 가다듬었다.

SSG 이숭용 감독은 "오는 28일 광주 KIA전에서 이준기를 선발로 생각하고 있다. 보고를 좋게 받았다. 타케다를 내리면서 경쟁력 있는 선수를 올리고자 했다. 이준기 혹은 백승건 생각했는데, 준기가 더 좋다고 해서 콜업했다. 2군에서 경쟁력이 있기에, 1군에서 경험을 주려 한다"고 밝혔다.

SSG는 올 시즌 외국인 선발의 부진으로 9위까지 추락했다. 특히 일본 프로야구리그(NPB) 통산 66승 경력이 있는 타케다에게 건 기대가 컸다. 하지만 타케다는 올 시즌 20경기 2승 10패, 평균자책점 7.86으로 부진했다.

[서울=뉴스핌] SSG 이준기. [사진=SSG 랜더스] 2026.08.25 willowdy@newspim.com

타케다는 직전 선발 등판했던 지난 19일 대구 삼성전에도 2이닝 7피안타 2사사구 1탈삼진 6실점(6자책점)을 기록했다. 결국 SSG의 인내심도 한계에 다다랐고, 타케다는 1군에서 말소됐다.

타케다의 자리를 이제 이준기가 채운다. 이준기는 올 시즌 2군에서 선발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일본에 다녀온 후 강화 울산전에서 구원으로 등판해 3.1이닝 2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1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하위권으로 추락한 SSG는 어린 선수들에 기회를 주며 미래를 기약하고 있다. 이준기가 호투한다면, SSG의 내년 마운드 운용 플랜에도 포함될 전망이다. 

willow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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