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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세계랭킹 9위로 상승...서교림은 30위로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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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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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영이 25일 세계랭킹 9위에 올랐다.
  • CPKC 여자 오픈 단독 3위로 4개월 만에 한 자릿수 순위를 되찾았다.
  • 서교림은 30위, 김민솔은 15위로 뛰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세영이 4개월 만에 세계랭킹 한 자릿수 순위를 회복했다. 김세영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PKC 여자 오픈을 단독 3위로 마쳐 25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한 계단 오른 9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세영은 지난 4월 JM 이글 LA 챔피언십 준우승 이후 4개월 만에 9위 자리를 탈환했다. LPGA 투어 통산 13승을 기록 중인 김세영은 올 시즌 출전한 14개 대회에서 6차례나 톱10에 드는 등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에드먼턴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세영이 24일(한국시간) LPGA 투어 CPKC 위민스 오픈 최종 4라운드 4번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2026.8.24 psoq1337@newspim.com

넬리 코르다(미국)와 지노 티띠꾼(태국)이 1, 2위를 유지한 가운데 유해란과 김효주 역시 3, 4위 자리를 지켰다. CPKC 여자 오픈에서 우승한 야마시타 미유(일본)는 두 계단 상승해 5위에 올랐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2006년생 동갑내기 라이벌 서교림과 김민솔도 의미 있는 순위 도약을 이뤘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서교림이 메이저 대회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 우승트로피를 들어 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 [사진=KLPGA] 2026.08.23 iaspire@newspim.com

시즌 4승에 선착한 서교림은 지난주 40위에서 10계단 상승한 30위에 자리했다. 서교림은 지난 16일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23일 끝난 K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2주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KLPGA 챔피언십에서 서교림과 연장 접전 끝에 준우승을 차지한 김민솔은 기존 18위에서 15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김민솔은 KLPGA 투어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함과 동시에, 유해란, 김효주, 김세영에 이어 한국 선수 전체 4위에 이름을 올렸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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