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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쓰고 말하는 힘 키워요"...대전학생교육문화원, 초·중·고 독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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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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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이 25일 2학기 맞춤형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초·중·고 대상 책·글·말 활동을 단계별로 지원했다.
  • 사서교사 없는 학교 우선 지원해 독서격차를 줄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학교도서관 연계 '즐거운 책·글·말' 프로그램 운영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이 학생들의 독서 역량을 높이고 학교 내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서교사가 없는 학교와 그동안 참여하지 못한 학교를 우선 지원해 학교 간 독서교육 격차를 줄기 위한 것이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학기 '즐거운 책·글·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대전학생교육문화원] 2026.08.25 vincent977@newspim.com

25일 학생교육문화원에 따르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독서 수준에 맞춰 책 읽기, 글쓰기, 말하기 등 단계별 활동을 지원하는 2학기 '즐거운 책·글·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을 활용한 놀이 중심 활동을, 중·고등학생에게는 글쓰기와 말하기 활동을 제공하는 등 총 3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문 강사를 학교에 파견하고 활동에 필요한 재료도 지원해 학생들이 보다 다양한 독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하반기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이날부터 교육데이터포털을 통해 학급이나 동아리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학생교육문화원 문헌정보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노애수 원장은 "학생들이 책을 매개로 생각을 나누고 표현하면서 독서의 즐거움을 알고 질문하는 힘을 키우길 바란다"며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독서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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