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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대전 한국앤컴퍼니 공장 화재…배터리 제조동 불타 95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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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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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새벽 대전 대덕구 공장서 불이 나 95명 대피했다
  •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에 나섰다
  • 큰 불길은 잡혔으며 원인과 피해를 조사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자동차용 납축배터리 제조동 2층서 화재...한때 대응 1단계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25일 새벽 대전 대덕구 대화동 한국앤컴퍼니 ES대전공장에서 불이 나 직원 95명이 긴급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에 나섰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0분쯤 대덕구 대화동에 위치한 한국앤컴퍼니 ES대전공장 배터리 제조동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25일 오전 5시 10분쯤 대덕구 대화동에 위치한 한국앤컴퍼니 ES대전공장 배터리 제조동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대전소방본부] 2026.08.25 nn0416@newspim.com

불이 난 곳은 자동차용 납축전지 배터리를 생산하는 공장으로 철골구조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다.

화재 직후 공장 안에 있던 직원 등 95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거 난 동에서는 연신 까만 연기가 밖으로 뿜어져 나오기도 했다. 

소방당국은 오전 5시 34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대원 83명과 관계기관 인력 4명 등 모두 87명, 장비 31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후 큰 불길이 잡히면서 오전 6시 28분쯤 대응 1단계는 해제됐다. 다만 잔불 정리 등 진화작업은 계속 진행 중이다.

소방당국은 완진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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