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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조국혁신당 통합' 작업 착수...당대표 직속 대통합추진단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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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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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이 24일 당대표 직속 대통합추진단을 설치했다.
  • 박범계 의원이 단장을 맡고 연대·영입 분과를 뒀다.
  • 김민석 대표는 대화·통합 확대와 제도개선도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통합추진단장에 박범계 의원
金 "대대적이고 신속한 전방위 연대 확장 시작"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24일 당대표 직속 대통합추진단을 전격 설치하고 전방위 연대와 세 확장 작업에 나섰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대표 직속 태스크포스(TF)로 대통합추진단을 설치하고 박범계 의원을 단장으로 보임한다"며 "대대적이고 신속한 전방위 연대·통합·확장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민석(왼쪽 네번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신장식(세번째) 조국혁신당 대표를 예방하고 있다. 2026.08.24 jk31@newspim.com

추진단 산하에는 진보연대분과(위원장 진성준), 조국혁신당 연대분과(위원장 이해식), 영입확장분과(공동위원장 황명선·이소영)를 각각 설치해 야권 연대와 인재 영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김 대표는 "제1야당인 국민의힘과는 끊어지지 않는 대화의 다리를, 개혁·진보 정당들과는 미래를 향한 연대의 다리를 놓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지난 전당대회 과정에서 제기된 잡음을 해소하기 위한 후속 조치도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민석(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예방하고 있다. 2026.08.24 jk31@newspim.com

외부 인사를 중심으로 전대 평가와 전대 제도개선 TF'를 꾸려 선거 제도를 보완한다. 박선원 최고위원을 단장으로 하는 당원 정비 TF도 신설해 이중 당적과 비자발 입당 당원 정리에 나선다.

여론조사 조작 의혹이 제기된 일부 유튜버에 대해서는 위계에 의한 업무 방해와 정당법 위반 혐의로 당 차원의 법적 대응을 검토하기로 했다.

당정 협의 현안과 관련해 김 대표는 "용산공원 미군 부지 활용은 시민 합의 위에서 하고 서울시와 협력해 재개발·재건축을 신속 원활히 추진하겠다"며 부동산 정책 보완 의지를 밝혔다. 

allpa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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