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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잠실] '주전포수 발돋움' 롯데 손성빈, '힘줄 염좌' 부상 악재…"단순 타박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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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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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 손성빈이 23일 두산전 선발에서 빠졌다.
  • 오른손 중지 힘줄 염좌로 24일 검진을 앞뒀다.
  • 박건우가 손성빈 공백을 대신 메우게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잠실=뉴스핌] 유다연 기자=올 시즌 타격에 눈을 뜨며 롯데의 주전 포수로 각성한 손성빈이 부상 악재를 만났다.

롯데 손성빈이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과 2026 KBO리그 원정경기 선발라인업에서 빠졌다. 최근 10경기 타율 0.357, 10안타(3홈런) 8타점 7득점으로 상승세를 탔지만, 오른손 중지 힘줄 염좌 부상으로 이탈했다. 롯데 관계자는 "지난 21일 잠실 두산과 경기 전 불편감을 느꼈고, 오는 24일 검진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롯데 손성빈. [사진=롯데 자이언츠] 2026.08.23 willowdy@newspim.com

손성빈은 지난 2021년 롯데의 1차 지명을 받고 프로에 입단했다. 이후 큰 기대를 받았지만, 손성빈은 지난해까지 202경기 타율 0.210, 65안타(8홈런) 39타점 47득점에 그쳤다.

롯데는 주전 포수의 부재를 해결하기 위해 트레이드, 프리에이전트(FA) 계약으로 선수들을 영입했지만, 잘 풀리지 않았다. 하지만 올 시즌 손성빈이 주전으로 치고 올라오면서 고민을 어느 정도 해결해가고 있는 분위기다.

[서울=뉴스핌] (좌측부터) 롯데 박건우와 손성빈이 서로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2026.08.23 willowdy@newspim.com

하지만 손성빈이 부상으로 인해 잠시 쉬어가게 됐다. 이날 롯데 김태형 감독은 "(손성빈이)오른쪽 손 부위가 안 좋다고 한다. 단순 타박은 아닌 것 같다"고 우려했다.

손성빈의 공백은 지난 22일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던 박건우가 채운다. 올 시즌 19경기 타율 0.278, 5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 중이다. 

willow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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