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주말인 22일 경북 울진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시간당 30mm의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다. 또 그 밖의 경북권 일부 지역에도 시간당 5~20mm의 강도로 추정되는 비가 오고 있다.
앞서 울진 평지 지역에는 이날 오후 3시 30분을 기해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이날 저녁(18~21시)까지 대구와 경북에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이 있겠고 비구름대가 정체되면서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소나기가 내리면서 피해가 우려된다며 ▲하천이나 계곡 야영 자제▲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급류 유의▲농경지 침수와 농수로 범람 ▲토사 유출, 산사태 및 낙석, 축대 붕괴▲교통 안전 등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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