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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주유소 휘발유 가격 1.7원 내린 1862.5원…14주 연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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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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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주유소 휘발유·경유값이 22일 14주째 내렸다.
  • 휘발유는 L당 1862.5원, 경유는 1845.7원이었다.
  • 국제유가는 미·이란 갈등과 공급불안에 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알뜰주유소 1853.5원 최저가 vs 자가상표 1867.4원 최고가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전국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이 14주 연속 하락했다.

2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번주(8월 3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1.7원 하락한 리터(L)당 1862.5원, 경유 판매가격은 1.4원 하락한 리터당 1845.7원으로 나타났다.

지난주(8월 2주) 정유사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보다 0.3원 하락한 리터당 1781.5원, 경유 공급가격은 0.5원 내린 리터당 1769.9원으로 집계됐다.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리터당 1864.2원에서 1862.5원으로 1.7원 내렸다. 경유도 전주 1847.1원에서 1845.7원으로 1.4원 하락했다. 휘발유와 경유 모두 지난 5월 3주부터 14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주유소에서 한 시민이 차량에 휘발유를 주유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휘발유는 알뜰주유소의 평균가격이 리터당 1853.5원으로 가장 낮았고, 자가상표주유소가 리터당 1867.4원으로 가장 높았다.

경유는 알뜰주유소의 평균가격이 리터당 1840.9원으로 가장 낮았고, GS칼텍스주유소가 리터당 1849.6원으로 가장 높았다.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1.0원 하락한 리터당 1908.9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보다 46.4원 높은 수준이었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의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2.1원 하락한 리터당 1835.6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보다 26.9원 낮았다.

반면 이번주 국제유가는 미·이란 협상 교착 이후 미국의 대이란 경제 압박 강화와 아랍에미리트(UAE)·이란 갈등 심화 등에 따른 공급 불안으로 상승했다.

gkdud938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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