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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성호 사직서 제출에 "건강상 이유 면직 요청…후속 인사까지 역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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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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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가 18일 정성호 법무장관 사직 의사를 확인했다
  • 강유정 대변인은 건강상 이유로 면직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 재가되면 이진수 차관이 법무장관 직무대행을 맡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 법무부장관, 청와대·인사혁신처에 사직서 제출
건강상과 함께 검찰개혁 주요 입법 마무리 사퇴 이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18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직서 제출 여부에 대해 "(정 장관이) 건강상의 이유로 면직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정 장관은 그간 국민적 요구에 따라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8일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 장관이 지난 8월 5일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브리핑실에서 2026 하반기 업무보고 사전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강 수석대변인은 "후속 인사 등의 조치가 이뤄질 때까지 맡은 바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정 장관은 청와대와 인사혁신처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사직서에는 건강상 이유와 함깨 검찰개혁 주요 입법이 마무리 됐다는 취지의 사퇴 이유가 담긴 것으로 전해진다.

정 장관은 지난 7월 2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지 않겠나"라며 사의를 거듭 표명했다.

인사혁신처를 통해 제출된 국무위원의 사직서는 대통령이 이를 전달 받아 재가 여부를 결정한다. 만약 이 대통령이 정 장관의 사직서를 재가할 경우 이진수 법무부 차관이 장관 직무대행을 하게 된다.

pcjay@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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