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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환 대전시의원 "복용승마장 인력 확충·전용 마장 신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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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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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본환 대전시의원이 18일 복용승마장을 점검했다
  • 장애 어린이 재활승마 확대 위해 전용마장·인력 주문했다
  • 이용 정원 늘리고 공익승마 지원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현장 시설 점검...장애 어린이 재활승마 참여 확대·시설 개선 등 논의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구본환 대전시의원(더불어민주당·유성구4)이 장애 어린이의 재활과 정서적 치유를 돕는 재활승마 활성화를 위해 전문 인력 확충과 전용 마장 신설을 주문했다.

구 의원은 18일 유성구 덕명동 복용승마장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과 장애 아동 대상 재활승마 프로그램을 점검하고 이용 확대 및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구본환 대전시의원(오른쪽 두 번째)이 18일 유성구 덕명동에 위치한 복용승마장 현장을 방문해 재활승마 프로그램의 확대와 시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구본환 의원] 2026.08.18 vincent977@newspim.com

재활승마는 뇌병변 등 장애를 가진 어린이들이 말과 교감하며 신체 기능 회복과 심리적 안정, 자존감 향상 등을 도모하는 치료·재활 프로그램이다.

시설 현황을 점검한 구 의원은 "현장에서는 전문 인력 부족과 시설 여건 등의 한계로 참여 인원을 확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안전하고 체계적인 재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재활승마 전용 전문마장과 적정 부지 확보, 재활승마지도사 등 전문 인력 확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구본환 대전시의원(왼쪽 두 번째)이 18일 유성구 덕명동에 위치한 복용승마장 현장을 방문해 재활승마 프로그램의 확대와 시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구본환 의원] 2026.08.18 vincent977@newspim.com

그러면서 "주관기관 및 관련 부서와 적극 협의해 이용 정원을 확대하고 공익 승마 지원사업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복용승마장은 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한 재활승마와 시민 및 사회공익 직군 등을 위한 힐링승마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공 승마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vincent97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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