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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당선 후 곧바로 거제 수해 현장으로…수석대변인 박성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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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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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17일 당선 직후 거제행을 택했다.
  • 삼도맨션과 오포사회복지관을 찾아 수해 피해를 점검했다.
  • 18일 국회 회동 뒤 현충원·민주묘지 참배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8일 강훈식 접견...DJ 추모식 참석 후 국립5·18 민주묘지 참배
첫 인선 단행...당대표 비서실장에 김태선 의원

[대전=뉴스핌] 박서영 신정인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가 당선 직후 곧바로 집중호우 피해가 심각한 경남 거제를 방문한다. 김 대표는 인명피해가 발생한 아파트와 임시주거시설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후속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7일 전당대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비 피해가 매우 심각해서 김 대표가 경남 거제로 출발했다"며 "인명피해가 있는 삼도맨션 아파트를 찾아 현장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거제시 삼도맨션 아파트를 둘러본 뒤, 수해 이재민들의 임시주거시설로 이용되고 있는 오포사회복지관을 방문해 피해 주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대전=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17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2026.08.17 jk31@newspim.com

김 대표는 오는 18일 오전 8시에 국회에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홍익표 정무수석과 회동할 예정이다. 

이어 오전 9시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을 참배하고, 오전 9시20분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다. 오전 10시에는 김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식에 참석하며, 오후 4시30분에는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다. 

19일에는 부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개최한다. 이후 오전 11시20분에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한다. 

박 수석대변인은 사무총장과 정책위의장 등 추가 정무직 인선에 대한 기자 질문에 "차근차근 준비해서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첫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박성준 의원을 수석대변인에, 김태선 의원을 당대표 비서실장에 각각 임명했다. 박 의원은 서울 중·성동을 재선 의원으로 원내수석부대표를 지냈으며, 김 의원은 울산 동구 초선 의원으로 이재명 대통령 후보 수행실장을 맡은 바 있다.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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