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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프리뷰] 16일 수원 KT-키움전, 위닝시리즈 길목 KT 로건과 키움 김윤하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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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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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가 16일 수원서 키움과 맞붙었다
  • KT는 타율 1위와 전적 우세를 앞세웠다
  • 로건 호투·김윤하 공백에 KT 우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2026 KBO 리그 KT 위즈 vs 키움 히어로즈 수원 경기 분석 (8월 16일)

8월 16일 오후 7시,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선두 KT 위즈(61승 2무 39패)와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40승 2무 67패)가 맞붙는다. 선발 투수는 KT 로건 앨런, 키움 김윤하다. 키움은 15일 박찬혁·임병욱·안치홍의 홈런에 힘입어 10-5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 주말 3연전은 1승 1패가 됐지만 시즌 상대 전적에서는 KT가 9승 1무 3패로 앞선다. KT는 2위 삼성에 0.5경기 차로 쫓기고 있고 키움은 9위 SSG와 3.5경기 차다.

[서울=뉴스핌] KT의 좌완 외국인 투수 로건 앨런. [사진=KT 위즈] 

◆팀 현황

KT 위즈(61승 2무 39패, 1위)

KT는 최근 10경기에서 7승 3패를 기록했다. 전날에는 선발 오원석이 2.2이닝 8실점으로 무너지면서 경기 초반부터 큰 점수 차로 끌려갔다. 최원준이 3안타, 김현수와 김상수가 멀티히트를 기록했지만 초반 열세를 뒤집지 못했다.

타선은 팀 타율 0.281로 리그 1위다. 출루율 0.364와 OPS(출루율+장타율) 0.766은 각각 2위와 4위이며 569득점으로 3위다. 팀 홈런은 78개로 10위지만 득점권 타율이 0.302로 가장 높다. 장타에만 의존하지 않고 연속 안타와 주루, 적시타를 묶어 득점하는 능력이 강점이다.

팀 평균자책점은 4.46으로 4위이며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는 42차례로 3위다. 다만 전날 오원석의 조기 강판으로 불펜이 6.1이닝을 책임했다. 로건이 6이닝 안팎을 소화해야 불펜의 연투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키움 히어로즈(40승 2무 67패, 10위)

키움은 최근 10경기에서 4승 6패를 기록했다. 전날에는 12안타와 홈런 3개로 10점을 뽑았다. 박찬혁이 1회 선제 3점 홈런을 터뜨렸고 임병욱과 안치홍도 솔로 홈런을 보탰다. 하영민도 6이닝 4실점(2자책점)으로 선발승을 따냈다.

시즌 전체 공격 지표는 여전히 낮다. 팀 타율 0.246, 출루율 0.323, 장타율 0.355, OPS 0.678, 431득점, 득점권 타율 0.238이 모두 리그 10위다. 그러나 데이비슨과 박찬혁, 임병욱 등이 장타를 생산하면 전날처럼 공격력이 급격히 살아날 수 있다.

팀 평균자책점은 5.12,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는 1.54로 모두 9위다. 퀄리티스타트도 24차례로 9위에 머물렀다. 김윤하가 일찍 내려가면 전날 3이닝만 소화한 불펜이 다시 가동되지만, 리그 최강의 득점권 집중력을 갖춘 KT를 상대로 긴 이닝을 버티는 것이 우선이다.

◆선발 투수 분석

KT 선발: 로건 앨런(좌투)

로건은 2026시즌 8경기에서 43.2이닝을 던져 3승 1패, 평균자책점 3.30, WHIP 1.35를 기록했다. 탈삼진은 32개, 볼넷은 12개이며 퀄리티스타트는 3차례다. 피안타율은 0.272이고 홈런은 5개를 허용했다.

최근 흐름은 안정적이다. 지난달 16일 LG전부터 최근 4경기에서 21.2이닝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91을 기록했다. 직전 등판인 11일 창원 NC전에서도 5.2이닝 6피안타 2볼넷 5탈삼진 3실점으로 버텼다.

다만 키움을 상대로는 고전했다. 지난달 8일 수원에서 4이닝 7피안타(2피홈런) 2볼넷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키움전 평균자책점은 6.75다.

평가: 로건은 좌완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중심으로 커브를 섞는다. 볼넷을 억제하며 맞혀 잡는 운영이 강점이지만 키움과의 첫 맞대결에서는 변화구가 높게 몰리며 홈런 2개를 허용했다. 전날 홈런 3개를 터뜨린 키움 타선을 막으려면 우타자 몸쪽 패스트볼과 낮은 변화구를 활용해 장타를 억제해야 한다.

키움 선발: 김윤하(우투)

김윤하는 2026시즌 8경기에서 21.1이닝을 소화하며 1승 2패, 평균자책점 7.59, WHIP 1.69를 기록했다. 탈삼진은 17개, 볼넷은 9개다. 피안타율은 0.303이며 7개의 홈런을 허용했다.

지난달 26일 광주 KIA전에서는 5이닝 7피안타(3피홈런) 1볼넷 5탈삼진 3실점으로 승리하며 개인 18연패를 끊었다. 그러나 직전인 1일 고척 SSG전에서는 4.1이닝 6피안타(1피홈런) 4볼넷 2탈삼진 6실점으로 패했다. 이후 15일 만에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 시즌 KT를 상대하는 것은 처음이다.

평가: 2005년생 김윤하는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커브, 포크볼을 섞는 우완 투수다. 스트라이크존 안에서 힘 있는 공을 던질 때는 타자의 방망이를 끌어낼 수 있지만, 공이 높게 몰리면 장타 허용이 급격히 늘어난다. 긴 실전 공백을 고려하면 1~2회 제구를 안정시키고 KT 상위 타순의 출루를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울=뉴스핌] 키움의 우완 선발 투수 김윤하. [사진=키움 히어로즈]

◆주요 변수

로건의 키움전 설욕과 장타 억제

로건은 지난 키움전에서 4이닝 동안 홈런 2개를 맞고 3실점했다. 키움도 전날 박찬혁·임병욱·안치홍의 홈런으로 5점을 만들었다. 로건이 변화구를 낮게 유지해 홈런을 솔로포 이하로 묶을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김윤하의 15일 실전 공백

김윤하는 지난 1일 SSG전 이후 15일 만에 등판한다. 충분한 휴식은 체력 회복에 도움이 되지만 경기 초반 릴리스 포인트와 변화구 감각이 흔들릴 수 있다. 1~2회 볼넷을 줄이고 빠르게 스트라이크를 잡아야 긴 이닝을 기대할 수 있다.

KT의 득점권 집중력과 김윤하의 출루 허용

KT는 팀 타율과 득점권 타율이 모두 리그 1위다. 반면 김윤하는 WHIP 1.69, 피안타율 0.303을 기록했고 21.1이닝에서 홈런 7개를 허용했다. 선두타자를 내보낸 뒤 중심 타선에 실투하면 한 번에 대량 실점할 위험이 크다.

KT 불펜의 전날 소모

KT는 전날 선발 오원석이 2.2이닝 만에 내려가면서 불펜 5명을 투입했다. 로건까지 5회 이전에 강판되면 불펜 운영에 부담이 커질 수 있다. 키움이 로건의 투구 수를 늘려 빠르게 불펜을 끌어내면 경기 후반 변수를 만들 수 있다.

⚾ 종합 전망

선발 맞대결에서는 KT가 앞선다. 로건은 8경기 평균자책점 3.30을 기록했고 최근 4경기에서도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반면 김윤하는 평균자책점 7.59와 피홈런 7개를 기록했고 15일의 실전 공백도 극복해야 한다.

팀 전력과 시즌 상대 전적에서도 KT가 우세하다. KT는 팀 타율과 득점권 타율 1위의 공격력을 갖췄고 키움에 9승 1무 3패로 앞선다. 다만 키움이 전날 12안타와 홈런 3개로 10점을 올렸고 로건도 첫 키움전에서 홈런 2개를 허용했다는 점은 경계 요소다.

전체적으로는 KT의 우세를 예상한다. 로건이 장타를 억제하며 6이닝을 2~3실점으로 막고 KT 타선이 김윤하의 초반 제구와 실전 공백을 공략하면 홈팀이 주도권을 잡을 가능성이 크다. 키움이 이기려면 김윤하가 볼넷을 줄이며 최소 5이닝을 버티고, 타선이 전날의 장타 흐름을 이어가 로건을 조기에 끌어내야 한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8월 16일 수원 KT-키움 경기를 분석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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