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정치

민주당, 오늘 서울·경기 경선 결과 발표…김민석 '대세론' vs 정청래 '대역전'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민주당이 16일 서울·경기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 김민석은 호남 승리로 누적 1위를 지켰다.
  • 최고위원은 박선원이 1위로 올라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0시30분 경기·오후 4시 서울 합동연설회
김민석, 호남서 압승하며 과반 1위로 나서
박선원, 최민희 제치고 최고위원 1위 올라
저녁 6~7시께 서울 경기 득표율 발표 예정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16일 8·17 전당대회 서울·경기 순회 경선 결과를 발표한다.

15일 호남권(전남광주·전북) 경선에서 과반 승리를 거둔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대세론'을 굳힐지, 정청래 후보가 14.07%포인트(p) 차이를 뛰어 넘고 재역전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누적 득표율은 김 후보 52.21%, 정 후보 38.14%로 표 차이는 6만3360표다. 두 후보 간의 표차가 적지 않은 상황이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경기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경기 합동연설회, 오후 4시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합동연설회를 연다.

[나주=뉴스핌] 이건주 기자 = 김민석(왼쪽부터), 정청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15일 오후 전라남도 나주 종합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전남광주 합동연설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8.15 kunjoo@newspim.com

◆59만표 서울·경기 경선 결과, 저녁 6~7께 발표 예정

서울·경기 지역 권리당원 투표 결과는 연설회가 모두 끝난 오후 6~7시쯤 발표될 예정이다.

호남권까지 마친 순회경선 권리당원 투표 결과 김 후보는 전체 투표 24만2089표 중 13만9307표(57.54%)를 얻었다. 전남광주에서 8만6558표(57.04%), 전북에서 5만2749표(58.39%)를 득표했다. 김 후보의 누적 득표수는 23만5128표다.

정 후보는 전남광주 4만8324표(31.84%), 전북 3만709표(34.00%)로 32.65%를 기록했다. 정 후보의 누적 득표수는 17만1768표(38.14%)다.

김 후보는 누적 득표에서 52.21%를 기록하며 38.14%에 그친 정 후보를 과반 이상 득표해 득표율 차이 14.07%p로 앞섰다.

◆최고위원 박선원 1위 '기염'…친명계 3명 5위 안 당선권 포진

최고위원 경선 판세에도 큰 변화가 발생했다. 호남권 개표 결과 누적 2위였던 친명계 박선원 후보가 누적 1위를 달리던 친청계 최민희 후보를 제치고 선두 자리를 꿰찼다.

또 친청계 이성윤 후보와 치열한 5위 다툼을 벌이던 김용 후보는 친청계 한민수 후보를 5위로 밀어내며 4위에 올라섰다.

최대 승부처로 꼽히던 호남권에서 예상을 뛰어넘는 격차가 발생하며 정 후보를 중심으로 한 친청계 최고위원들이 서울·경기에서 역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kimsh@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