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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종합병원 설립' 경기도 사전심의 최종 승인...2030년 개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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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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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왕시가 14일 의왕해밀리병원 설립 최종승인을 받았다
  • 의왕종합병원은 250병상·19개 과로 올 하반기 착공한다
  • 의왕시는 2030년 개원을 목표로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복지부 승인 이어 경기도 최종 사전심의 통과...행정 절차 완료
백운밸리 내 250병상·19개 진료과목 규모 (가칭)의왕해밀리병원 건립
김성제 시장 "관내 의료 환경 획기적 개선 기대"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시는 (가칭)의왕해밀리병원 설립을 위한 보건복지부 사전심의 승인에 이어 경기도의 의료기관 개설 최종 사전심의 승인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의왕종합병원 조감도. [사진=의왕시]

시는 지난 4월 보건복지부 승인을 통해 종합병원 설립에 필요한 250병상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도 사전심의까지 최종 통과하면서 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주요 행정 절차를 모두 마쳤다.

백운밸리 도시개발 공공기여사업으로 추진되는 의왕시 종합병원은 학의동 일원 의료복합시설 용지에 들어선다.

건축 연면적 4만 4742㎡(약 1만 3500평), 250병상 규모로 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등 19개 진료과목과 응급의료센터를 갖춘 종합병원으로 건립될 예정이며 올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년 4월 20일 열린 의왕종합병원 사업설명회 및 기공식. [사진=의왕시]

그동안 의왕시는 관내 대형 의료기관과 응급의료 인프라가 부족해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시민들이 인근 지자체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이번 최종 승인을 계기로 관계 기관 및 사업 시행자와 긴밀히 협력해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오는 2030년 개원을 목표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의왕종합병원 건립 부지. [사진=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은 "보건복지부에 이어 경기도의 최종 사전심의 승인까지 완료되면서 종합병원 설립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며 "남은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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