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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임직원 자녀 초청 '키즈 페스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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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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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라이프는 13일 서울 중구서 키즈 페스타를 열었다.
  • 임직원 자녀 50여명이 부모 일터를 둘러보고 체험했다.
  • 신한라이프는 가족친화 프로그램 확대 의지를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초등학생 자녀 50여명 초청…부모 일터 체험
AI 매직쇼·금융사박물관 견학 등 프로그램 진행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신한라이프는 지난 13일 서울 중구 신한L타워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임직원 자녀 50여명을 초청해 '키즈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한라이프 키즈 페스타는 임직원의 초등학생 자녀들이 부모가 근무하는 사무 공간과 업무 환경을 직접 둘러보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지난 13일 서울 중구 신한라이프 본사에서 열린 키즈 페스타에서 신한라이프 천상영 사장(맨 뒷줄 왼쪽)과 임현진 경영지원그룹장(맨 뒷줄 오른쪽)이 어린이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라이프] 2026.08.14 yunyun@newspim.com

참가 어린이들은 부모와 함께 출근해 본사 각 층을 방문하고 임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부모의 일터를 둘러봤다.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도 행사에 참석해 아이들에게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으며, 구내식당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 메뉴가 제공됐다.

오후에는 'AI 우주과학 매직쇼'와 '종이비행기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체험교육'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어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한국금융사박물관을 찾아 우리나라 금융의 역사와 화폐의 변천 과정도 살펴봤다.

신한라이프는 임직원 만족도와 가족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가족 초청 스포츠 관람과 캠핑 페스타 등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고용노동부와 관계 부처, 경제단체가 주최한 '2025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키즈 페스타가 아이들에게 부모의 일터를 이해하는 경험이 되고 임직원들에게는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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