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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의료 대상 70대 어르신, 폭염에 이상 징후…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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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재가의료 대상자인 70대 어르신이 식사 도중 이상 징후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13일 광산구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전남광주 광산구 자택에서 70대 여성 A씨가 식사 도중 의식 저하 등 이상 징후를 보였다..A씨는 돌봄 지원 담당자의 도움을 받아 119구급대원에 의해 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재가의료급여사업 방문 상담. [사진=전남광주 광산구]

폭염과 면연력 저하로 기력이 떨어졌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몸을 회복 중인 상태다.

재가의료급여 사업은 의료적 필요도가 낮고 퇴원이 가능한 대상자가 지역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광산구는 대상자의 필요에 따라 의료·돌봄·식사·이동 등 서비스를 연계해 퇴원 이후에도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앞으로도 재가의료급여 대상자가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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