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여름방학 중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교육복지대상 학생 가정에 밑반찬을 지원했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9일과 31일, 이달 12일 등 3차례에 걸쳐 광석김미수갤러리에서 초등 교감단 및 행정실장들과 함께 '행복한 너의 성장 반찬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방학 기간 학생들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식재료를 손질하고 밑반찬을 조리해 논산 시내와 연무읍, 부적면의 교육복지대상 가정 20가구에 전달했다.
봉사에 참여한 교감단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방학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작은 정성이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복지 사각지대 학생을 대상으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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