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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보훈지청, 81주년 광복절 맞아 오성규 지사에게 위문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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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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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보훈부 경기남부보훈지청이 12일 오성규 지사를 위문했다
  •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수원보훈원서 대통령 위문품을 전달했다
  • 오 지사는 만주서 항일운동을 펼친 지역 유일 생존 애국지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03세 광복군' 오성규 애국지사 위문
이향숙 지청장 수원보훈원 방문…대통령 위문품 전달

[수원=뉴스핌] 노호근 기자 = 국가보훈부 경기남부보훈지청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12일 수원보훈원을 찾아 지역 내 유일 생존 애국지사인 오성규 지사에게 대통령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2일 국가보훈부 이향국 경기남부보훈지청장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애국지사인 오성규 애국지사(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를 위문했다.[사진=경기남부보훈청]

이향숙 경기남부보훈지청장은 "일제강점기에 나라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있다"며 "미래세대에 독립운동가들의 나라사랑 정신이 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 지사는 일제강점기 '주태석'이라는 가명으로 중국 만주 봉천 소재 동광중학을 중심으로 이영순, 조승희 등과 비밀조직망을 구축해 항일운동을 전개했다.

이후 안휘성 부양의 광복군 제3지대에 입대해 국내 진공작전을 준비하던 중 광복을 맞았다. 광복 후에는 교민 보호 등에 힘썼으며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지난해 8월 영주 귀국한 오 지사는 현재 수원보훈원에 입소해 생활하고 있다.

sera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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