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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우리금융 완전자회사 편입…17년 만에 상장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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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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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양생명이 11일 우리금융지주와 주식교환을 마쳤다.
  • 동양생명은 우리금융그룹 완전자회사로 편입됐다.
  • 이달 말 상장폐지돼 17년 만에 상장사 지위를 내려놓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동양생명이 우리금융지주와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마무리하고 우리금융그룹의 완전자회사로 편입됐다.

동양생명은 지난 4월 우리금융지주와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을 체결한 이후 관계당국 승인과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11일 주식교환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동양생명 본사 [사진=동양생명] 2026.07.20 yunyun@newspim.com

이에 따라 동양생명은 2009년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후 약 17년 만에 상장사 지위를 내려놓게 된다. 이달 말 상장폐지될 예정이다.

동양생명은 완전자회사 편입으로 지배구조와 의사결정 체계가 단순해져 경영전략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복 상장 해소에 따른 관리 비용 절감 효과도 예상된다.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와의 협업도 본격화한다. 은행·카드·증권 등 그룹 계열사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신규 사업을 검토하고, 고객 기반 확대와 상품·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이사는 "우리금융그룹의 종합금융 경쟁력과 동양생명의 보험 전문성을 결합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며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우리금융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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