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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케이앤에이치특수가스 흡수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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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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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석유화학이 10일 케이앤에이치특수가스를 흡수합병했다.
  • 100% 자회사와의 합병으로 신주 발행 없이 최대주주 변경도 없었다.
  • 회사 측은 자원 통합으로 경영효율성과 사업경쟁력을 높인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특수가스 자회사 품는다…"경영효율성 강화 목적"

[서울=뉴스핌] 김지헌 기자 = 금호석유화학이 특수가스 사업을 영위하는 100% 자회사 케이앤에이치특수가스를 흡수합병한다. 인적·물적 자원을 통합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금호석유화학은 10일 이사회를 열고 케이앤에이치특수가스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케이앤에이치특수가스는 금호석유화학이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다. 이번 합병은 금호석유화학이 존속하고 케이앤에이치특수가스가 소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수 제2에너지 국가산업단지 금호석유화학 탄소포집·활용·저장(CCUS) 시설 전경 [사진=금호석유화학]

합병비율은 금호석유화학 1 대 케이앤에이치특수가스 0으로, 합병 과정에서 별도의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합병 이후 금호석유화학의 최대주주 변경도 없다.

2026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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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합병이 금호석유화학의 경영·재무·영업에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며 "인적·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결합해 경영효율성 증대 및 사업경쟁력 강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heone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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