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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가 곧 기부, 후원하고 참여하는 예술위 '아트포레스트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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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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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10일 아트포레스트 응모를 열었다
  • 10월 3일 서울어린이대공원서 백그라운드 라이브를 선보인다
  • 5천원 이상 기부자 300명에 총 600명을 초청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이범헌)는 놀이가 곧 기부가 되는 예술후원 문화축제 '아트포레스트페스티벌 with BACKGROUND LIVE' 참여 응모 페이지를 10일 오후 1시에 공개하였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아트포레스트페스티벌은 유튜브 채널 '제이키아웃'과 함께 음원인 척 깜짝 라이브를 선보이는 '백그라운드 라이브' 연출 방식을 접목하여,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예상치 못한 순간과 장소에서 아티스트가 등장하는 파격적인 프로그램을 10월 3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26.08.10 jyyang@newspim.com

아트포레스트페스티벌은 티켓 판매 없이, 문화예술 후원자를 초청한다. 9월 18일까지 아트포레스트페스티벌 누리집을 통해 '연극내일기금'에 5천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페스티벌 참여에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기부자 중 300명을 선정, 동반 1인 포함 총 600명이 초대된다.

'연극내일기금'은 배우 신구·박근형의 문화예술 후원을 계기로 시작된 아르코의 모금 캠페인으로, 청년 배우들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데 전액 사용된다.

앞서 아르코는 '제이키아웃'과 함께 지난 6월 '백그라운드 라이브 : 조정석 편'을 공개, 8월 현재 133만뷰를 기록하는 등 '연극내일기금'을 성공적으로 대중에게 소개한 바 있는데, 공공기관으로서 뉴미디어와의 온라인 협업방식을 오프라인 축제까지 확장해 감으로써 공공 캠페인 확산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도심 속 자연 공간을 무대로 힐링과 나눔을 선사해 온 아르코 아트포레스트페스티벌은 2023년 시작부터 조수미, 김창완밴드, 최재림 등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아왔으며, 축제를 즐기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공연예술 생태계를 지원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이범헌 위원장은 "아트포레스트페스티벌이 4회를 맞아 뉴미디어와의 협업으로 한 단계 더 확장됐다"며 "문화예술 후원이 놀이와 축제처럼 친숙하게 일상에 스며드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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