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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경찰서, 교통사고 예방 '교통안전 로고젝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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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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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두천경찰서가 10일 교통안전 로고젝터를 설치했다
  • 우회전 일시정지 등 안전수칙을 야간에 알린다
  • 보행자 많은 4곳에 설치해 예산 1600만원을 절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두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동두천경찰서는 동두천시 도로과,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북부회와 협력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로고젝터'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고 10일 밝혔다.

동두천 경찰서에서 설치한 '교통안전 로고젝터' 모습. [사진=동두천경찰서]

이번 사업은 우회전 일시정지와 PM·픽시자전거 안전운전 등 교통안전 메시지를 야간 시인성이 높은 LED 로고젝터로 안내해 보행자 사고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동두천 경찰에 따르면 로고젝터는 신시가지 정보도서관 사거리, 지행역 사거리, 아름다운문화센터 앞, 동두천 중앙역 앞 등 보행자가 많은 4개소에 설치됐다.

운영 시간은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로 기존 표지판보다 야간 주의 환기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민·관 협력을 통해 약 1600만 원의 설치 예산을 절감한 점도 이번 사업의 특징으로 꼽힌다.

동두천 경찰서에서 설치한 '교통안전 로고젝터' 모습. [사진=동두천경찰서]

동두천경찰서는 우회전 일시정지 준수 등 기본적인 교통질서 실천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asj737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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