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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즉석 스무디 5개월 만에 70만 잔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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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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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븐일레븐이 10일 즉석 스무디 70만 잔 판매를 밝혔다.
  • 여성 구매와 낮 시간대 매출이 두드러졌다고 밝혔다.
  • 세븐일레븐은 연내 운영점을 2배 이상 늘리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여성 고객 65%, 오후 시간대 매출 51% 차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세븐일레븐이 지난 3월 출시한 즉석 스무디가 5개월 만에 누적 70만 잔을 판매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일본 스무디 기기를 도입해 1년 이상 현지화 테스트를 거쳐 개발됐다. 상품별 최적화된 믹싱 시간과 회전 속도, 블레이드 높이를 구현했으며 회전 칼날 자동 세척 시스템으로 위생을 확보했다.

세븐일레븐이 지난 3월 출시한 즉석 스무디가 5개월 만에 누적 70만 잔을 판매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세븐일레븐]

판매 데이터를 보면 여성 구매 비중이 65%로 남성(35%)보다 높았다. 시간대별로는 점심 전후인 오후 12~14시 매출이 20%로 가장 많았고, 오후 12~18시 매출이 전체의 51%를 차지했다. 모바일앱 당일픽업 매출은 6월 전월 대비 3.1배, 7월에는 6.6배 증가했다.

관광지에서도 인기를 얻었다. 명동, 광화문, 속초, 부산, 제주 등 80여 곳의 7월 외국인 매출을 분석한 결과 즉석 스무디가 외국인 인기 상품 베스트 5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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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은 연내 전국 주요 거점 점포를 중심으로 운영점을 2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kji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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