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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호우 피해 경북 안동·의성 특별재난지역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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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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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안동·의성 일부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 지난달 8일부터 24일까지 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지역이다.
  • 복구비 국비 추가지원과 세금·공공요금 감면이 뒤따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7월 호우 피해지역 국비 지원하고 세금도 감면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지난달 호우 피해가 컸던 경북 안동시와 의성군 일부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내고 지난달 8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진 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경북 안동시와 의성군 관할 4개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 본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8.04. [사진=청와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에는 재난 복구 비용을 국비로 추가 지원하고, 피해 주민에게도 국세·지방세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이 추가로 지원된다.

강 수석대변인은 "정부는 빠른 시일 내 복구계획을 확정해, 피해지역 주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 북부내륙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우가 쏟어지면서 크고 작은 호우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안동시 일직면 구미리의 마을정자가 토사에 묻혀 있다.[사진=독자제공]2026.07.19 nulcheon@newspim.com

the13o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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