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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농작업 중 온열질환 보장…폭염기 신속 보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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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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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생명은 7일 온열질환 보장을 강화했다
  • 농작업 중 입원·사망 시 치료비와 급여를 지급한다
  • 혹서기 신속 보상체계와 예방 안내도 운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농업인안전보험 통해 입원·사망·치료비 보장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NH농협생명은 폭염에 따른 농업인 피해를 줄이기 위해 농작업 중 발생한 온열질환을 보장하고 혹서기 신속 보상 체계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농업인안전보험은 농업인의 재해와 질병을 보장하는 정부 정책보험이다. 2016년 농업인안전보험법 제정 이후 농작업 중 발생한 온열질환도 보장 대상에 포함하고 있다.

농작업 중 온열질환으로 입원하거나 사망한 경우 유족급여금과 장례비, 휴업급여금 등을 지급하며 치료비도 보장한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농협생명 사옥 전경 [사진=농협생명] 2026.08.07 yunyun@newspim.com

NH농협생명은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보험금 지급의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2024년부터 혹서기마다 '온열질환 신속 보상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다. 보험금 접수와 심사, 최종 지급까지 전 과정에 전담 심사자를 지정해 집중 관리함으로써 보상 절차를 신속하게 운영하고 있다.

온열질환에 따른 피해 예방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NH농협생명은 농업인 가입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수칙과 보험 보장내용을 안내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등 사전 예방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해당 상품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15세부터 87세까지의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한 NH농협생명만의 보험상품으로, 농작업 중 일어날 수 있는 재해 및 질병을 폭넓게 보장한다.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전국 농축협을 방문해 연중 신청할 수 있다. NH농협생명은 매년 가입 인원 확대를 위해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기존 계약자 만기 시 재가입을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등 농업인의 보장 공백을 방지하는 데 힘쓰고 있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폭염이 일상이 된 만큼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정책보험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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