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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공단, 지역 주민과 이동 노동자들 위한 무더위 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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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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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육공단이 6일 지역 주민·이동노동자 위한 무더위 쉼터를 운영했다
  • 쉼터 방문 시민에게 무료 생수·PC 이용 제공하고 주말엔 올림픽회관 대강당을 무료 개방했다
  • 15개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 점검과 수급업체 노동자 쉼터·폭염 물품 제공으로 현장 근로자 안전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지역 주민과 이동 노동자들 위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

 

이번 '무더위 쉼터'는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 주민과 배달, 택배 종사자 등 이동 노동자에게 누구나 무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쉼터에 방문하는 시민에게는 무료 생수를 제공하고, 인터넷 검색과 인쇄물 출력이 가능한 피시(PC)도 비치해 편의성을 높였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국민체육진흥공단_무더위 쉼터에서 무료 생수를 제공한다. [사진=KSPO] 2026.08.06 iaspire@newspim.com

아울러, 주말에는 무더위를 피해 회의 공간이 필요한 지역 주민에게 올림픽회관 대강당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어,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공유누리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후 사용할 수 있다.

여름철 안전 관리도 빼놓을 수 없다. 냉방기기 사용 증가로 전기 설비의 부하 상승을 대비해 서울올림픽파크텔, 소마미술관 등 체육공단이 운영하는 15개소의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송파소방서와 함께 화재 예방 합동점검도 시행했다. 또한, 체육공단과 함께 일하고 있는 수급 업체 노동자를 위한 작업장 내 쉼터를 마련하고, 폭염 대응 물품을 제공하는 등 현장 근로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형주 이사장은 "무더위 쉼터는 우리가 가진 공간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는 작은 실천이다."라며, "지역 주민, 현장 노동자와 함께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을 슬기롭고, 건강하게 이겨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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