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금융증권

[특징주] SK텔레콤, 영업이익 67% 급증에 5%대 상승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SK텔레콤이 5일 AI 데이터센터 성장에 힘입어 장 초반 5%대 급등했다
  • 2분기 매출 4조3591억·영업이익 5660억으로 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다
  • AI 데이터센터 매출이 92.5% 급증해 성장 견인하고 2029년까지 5GW 센터 가동을 목표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올해 2분기 영업이익 5660억원, 전년비 67.3% 증가
AI 데이터센터 매출 92.5% 늘어난 1362억원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매출 성장과 올해 2분기 실적 개선에 힘입어 장 초반 5%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일 오전 10시19분 기준 SK텔레콤은 전 거래일보다 4700원(5.14%) 오른 9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9만1700원에 출발해 장중 9만8300원까지 올랐다. 거래량은 93만9650주를 기록 중이다.

이번 상승은 AI 데이터센터 사업의 외형 성장과 영업이익 개선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SK텔레콤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3591억원, 영업이익 5660억원, 당기순이익 4660억원을 기록했다고 이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5%, 영업이익은 67.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59.8% 늘었다. 영업이익은 전 분기보다도 5.3% 증가했다.

SK텔레콤 을지로 사옥. [사진=SK텔레콤]

회사 측은 데이터센터 사업 성장이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수익성 중심의 효율적 경영과 함께 지난해 발생한 일시적 지출에 따른 기저효과도 영업이익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2026년 08월 07일
나스닥 ▲ 1.28%
26691
다우존스 ▲ 0.28%
54037
S&P 500 ▲ 0.61%
7758

특히 2분기 AI 데이터센터 매출은 가동 확대에 힘입어 136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92.5% 증가한 수치이며 SK텔레콤의 사업 부문 가운데 가장 빠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SK텔레콤은 지난달 AI 데이터센터 사업 개발을 전담하는 'SK하이퍼'를 설립했다. SK하이퍼를 중심으로 부지와 전력 등 핵심 요소를 확보하고 글로벌 고객 유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오는 2029년까지 5기가와트(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단계적으로 가동하는 것을 1차 목표로 제시했다.

dconnect@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