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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충남으로 폭염중대경보 확대…전국 31개 지역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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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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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상청은 5일 경기·충남·인천에 폭염중대경보를 추가 발효했다
  • 폭염중대경보 지역은 서울·경기·인천·충남·호남 등 31개로 확대됐다
  • 폭염중대경보 지역엔 야외활동 중단·무더위쉼터 이동·수분 보충이 권고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명·연천·포천·가평·청양 등 11개 지역 추가 발효
기상청 "야외활동 즉시 중단하고 시원한 곳으로 이동"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과 수도권·전라권 일부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기와 인천, 충남 일부 지역에도 폭염중대경보가 추가로 발효된다.

기상청은 5일 오전 11시를 기해 경기 광명·연천·포천·가평·남양주·의왕·화성·양평동부·양평서부, 충남 청양, 인천남부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창천문화공원에서 시민들이 쿨링포그 앞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08.04 mironj19@newspim.com

이에 따라 오전 11시 이후 폭염중대경보 발효 지역은 서울 전역과 경기 23개 지역, 인천 3개 지역, 충남 청양, 전북 전주, 전남 광양, 광주 동부 등 31개로 확대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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