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평생학습관이 학부모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무료 교육을 운영한다.
3일 평생학습관에 따르면 오는 4~6일 생성형 AI를 활용한 자녀 학습 지원과 진로 설계, 미디어 리터러시 함양을 주제로 '학부모 성장 배움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과 문장·메시지 생성, 스마트폰 기반 무료 영상 편집 앱을 활용한 숏폼 영상 제작 등을 다룬다.
단순한 AI 체험을 넘어 자녀의 학습과 진로 설계를 지원할 수 있는 활용 방법과 올바른 디지털 미디어 활용 역량을 함께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1기 3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회당 2시간씩 진행된다. 교육비는 무료다.
윤석오 관장은 "생성형 AI는 미래 교육에서 중요한 도구가 되고 있다"며 "학부모들이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해 자녀의 학습과 진로를 함께 설계하는 든든한 교육 파트너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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