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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증시전망] "폭등 뒤 숨고르기…반도체 수급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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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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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일 국내 증시는 전일 급등 후 차익실현 속 속도 조절에 들어갈 전망이다
  • 외국인 반도체 매수와 유가 급락이 코스피 6500선 지지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 미국 금리와 ISM, 유가·환율이 장중 변동성의 핵심 변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뉴욕 3대 지수 상승, 아마존 호실적에 AI 우려 완화
미·이란 협상 기대에 유가 급락, 코스피 6500선 안착 주목

이 기사는 뉴스핌 'AI MY 뉴스'의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활용해 작성된 'AI MY 증시전망' 콘텐츠입니다. AI가 도출한 당일 코스피·코스닥 투자 전망을 기사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질문 : 오늘 코스피·코스닥 전망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3일 국내 증시는 전 거래일 기록적인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압력으로 장 초반 속도 조절에 들어갈 전망이다. 다만 미국 기술주 상승과 미·이란 협상 재개 기대에 따른 국제유가 급락이 투자심리를 지지하면서 코스피는 6500선 안착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인공지능(AI) 분석은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이 장 초반 제한적인 등락을 보인 뒤 외국인의 반도체 대형주 매수 지속 여부에 따라 방향성을 탐색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 거래일 급등분을 일부 반납할 가능성이 있지만 국제유가 하락과 미국 주가지수 선물 상승이 이어질 경우 7월 낙폭을 만회하는 흐름은 유지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지난달 3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01.89포인트(17.91%) 오른 6595.45에 마감했다. 하루 상승률로는 역대 최고 수준이다. 코스닥은 74.98포인트(11.63%) 상승한 719.76으로 거래를 마쳤다.

[게티이미지뱅크]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7조2410억원, 기관이 1조1503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8조284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97억원과 2985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4715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등은 반도체 대형주가 주도했다. 삼성전자는 26.81% 오른 26만2500원, SK하이닉스는 29.95% 상승한 171만8000원에 마감했다. SK스퀘어와 삼성전기도 각각 29%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반도체장비가 28.04% 올랐고 전자장비·기기 26.83%, 전기장비 21.19%, 복합기업 17.77%, 생명보험 16.69% 등이 강세를 보였다. 전 거래일 반등이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주에 집중된 만큼 이날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매물 소화 여부가 지수 흐름을 좌우할 전망이다.

지난 7월 31일 미국 증시는 아마존의 호실적에 힘입어 상승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5% 오른 5만2485.03,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7% 상승한 7489.72, 나스닥종합지수는 1.0% 오른 2만5373.85에 마감했다. 아마존은 AI 투자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며 15% 넘게 상승했지만 애플은 실적 전망에 대한 실망으로 약세를 보였다.

반도체주 흐름은 엇갈렸다.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불안은 완화됐지만 마이크론을 비롯한 일부 종목에서는 최근 반등에 따른 차익 실현이 나타났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4.7%대로 올라 성장주 밸류에이션에는 부담으로 남았다.

주말 사이에는 미·이란 협상 재개 기대가 새로운 호재로 부상했다. 미국 2일(현지시간) 오후 6시 기준 S&P500 선물과 다우 선물은 각각 0.4%, 나스닥100 선물은 0.7% 올랐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79.29달러, 브렌트유는 82.40달러로 6% 이상 급락했다. 국제유가 하락은 국내 물가와 무역수지 부담을 낮추고 외국인 위험 선호를 뒷받침할 수 있는 요인이다.

증권가에서는 전 거래일 폭등 이후 단기 차익실현 가능성을 경계하면서도 낙폭 과대 국면에서 벗어나는 회복 과정에 무게를 두고 있다.

키움증권은 이번 주 코스피 예상 범위를 6000~7000으로 제시했다. 코스피가 지난달 31일 17.9% 급등했지만 7월 전체 수익률은 22.1% 하락했고 선행 주가수익배율(PER)이 5.5배에 머물러 있어 가격 부담은 크지 않다고 평가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31일) 폭등이 단순 기술적인 반등으로 끝나기보다는 추후에도 저점을 높여가는 회복 경로에 무게를 둘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한국의 올해 7월 수출이 전년 대비 62.8% 증가해 시장 전망치인 59.0%를 웃돈 점도 지수 하단을 지지할 전망이다. 반도체 수출은 178.8% 증가했고 컴퓨터와 선박, 자동차 등 주요 품목의 수출도 개선됐다. 다만 이날 밤 발표되는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지수가 예상보다 강할 경우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우려와 장기금리 상승 압력이 재차 커질 수 있다.

하나증권은 미국 2년물 국채금리 하락과 장단기금리차 확대가 코스피 반등의 첫 번째 조건이라고 분석했다. 단기금리 상승이 제한되고 달러가 약세로 전환하면 성장주와 퀄리티주, 외국인 수급에 우호적인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KB증권은 금리 안정과 새로운 AI 투자 내러티브가 추세적인 반등에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단기적으로는 은행과 보험, 음식료 등 방어주가 변동성 대응 수단으로 부각될 수 있지만 반도체의 추세적 회복을 위해서는 AI 투자 수익성과 자금조달 부담 완화가 확인돼야 한다는 분석이다.

이날 핵심 변수는 ▲외국인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매수 지속 여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4.7%대 움직임 ▲미·이란 협상과 국제유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수급이다.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1420원대에서 거래를 마친 뒤 높은 변동성을 이어가고 있다. 국제유가 하락과 미국 주가지수 선물 상승은 원화 강세 요인이지만 미국 장기금리가 추가 상승할 경우 달러 수요가 재차 확대될 수 있다.

시장 관심은 코스피 6500선 지지 여부와 반도체주의 거래대금 변화에 집중될 전망이다. 외국인 매수가 이어지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전 거래일 상승분을 지켜낼 경우 지수는 저점을 높이는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 반면 차익실현과 레버리지 ETF 관련 매물이 동시에 출회될 경우 장중 변동성이 다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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