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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폭염 재대본 비상 1단계 가동…취약계층 예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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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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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가 2일 폭염 확산에 따라 재난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
  • 12개 시군 폭염경보·3개 군 폭염주의보·13개 시군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됐다
  • 도는 폭염 취약계층 예찰과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인명 피해 제로를 목표로 행정력을 총동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내포=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전역에 폭염이 확산하면서 도가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한 비상 대응체제에 들어갔다.

충남도는 2일 도내 폭염특보 확대에 따라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했다고 밝혔다.

무더위가 이어지는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이날 낮 12시 기준 도내 12개 시·군에는 폭염경보가, 금산·예산·서천 등 3개 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금산과 계룡을 제외한 13개 시·군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졌다.

낮과 밤을 가리지 않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등 폭염 피해 위험도 커지고 있다.

도는 고령자와 1∼2인 가구, 건설·농업 분야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강화했다.

마을 단위 현장 대응체계도 가동해 취약 주민의 건강 상태와 안전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다.

도는 폭염특보와 기온 변화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인명 피해 우려가 발생하면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현재 폭염은 단순히 더운 날씨를 견디는 문제가 아니라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재난 상황"이라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단 한 건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령자와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은 가장 더운 시간대 장시간 외부 활동을 피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gyun507@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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