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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대전충청, 충청권 취약계층에 '사랑의 PC'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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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가 충청권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 개선을 위해 PC 105대를 지원했다.

대전충청본부는 30일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을 통해 데스크톱 50대와 모니터 47대, 노트북 8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 PC 기증식. [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2026.07.30 gyun507@newspim.com

기증 대상 지역은 기존 대전 중심에서 보령과 제천 등 충청권 원거리 지역까지 확대됐다. 해당 장비는 노인과 아동, 장애인 등 정보기기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대전충청본부는 불용 전산장비의 데이터를 삭제하고 정보보호 조치를 마친 뒤 재활용이 가능한 장비를 선별해 기증했다.

이경수 대전충청본부장은 "충청권 디지털 취약계층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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