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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 경영권 변경 앞두고 임직원 격려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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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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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카가 30일 새출발 격려금 전달식을 열었다
  • 한앤컴퍼니 인수 뒤 8년간 성장 기여 임직원에 격려금 지급한다
  • 최대주주 변경 계기로 새 투자자와 성장 전략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케이카가 최대주주 변경을 앞두고 현 최대주주인 한앤컴퍼니와 함께 임직원에게 새출발 격려금을 지급한다.

K Car(케이카)가 한앤컴퍼니와 함께 지난 8년간 회사의 성장에 기여한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새출발 격려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성주 한앤컴퍼니 부사장(왼쪽), 김주환 금속노조 케이카지회 지회장(가운데), 정인국 케이카 사장(오른쪽)이 함께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케이카]

케이카는 '새출발 격려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격려금은 경영권 거래 종결 이후 지급될 예정으로, 지난 8년간 회사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에 기여한 임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앤컴퍼니는 2018년 케이카를 인수한 이후 온라인 사업 경쟁력 강화와 운영 효율화 등을 추진했다. 케이카는 2021년 국내 중고차 플랫폼 최초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으며 현재 연매출 2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같은 기간 임직원 수도 700명대에서 1100명 이상으로 늘었다. 회사는 임금과 복리후생 개선, 근무환경 투자 등을 확대했으며, 지난해에는 임원들이 보유 스톡옵션 일부를 우리사주조합에 무상 출연하는 등 성과 공유 정책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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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는 이번 최대주주 변경을 계기로 새로운 투자자와 함께 성장 전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지난 8년간 기업 체질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며 "새로운 최대주주와 함께 경쟁력과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han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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