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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미래 이끌 지역인재 79명 선발…장학금 1억226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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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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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북구가 29일 2026년 장학생 79명을 선발해 1억226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복지·유공·우등·으뜸 4개 분야 고교·대학생에게 1인당 100만~360만원을 지급한다.
  • 신청은 8월 3일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받고, 최종 결과는 10월 말 통지해 11월 6일 장학금을 지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복지·유공·우등·으뜸 4개 분야 고교생·대학생 대상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강북구는 '2026년 강북구 장학생'을 선발해 총 1억226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선발 규모는 총 79명으로, 복지·유공·우등·으뜸 4개 분야에서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분야별로는 복지 장학생 62명(고등학생 21명·대학생 41명), 유공 장학생 3명, 우등 장학생 3명, 으뜸 장학생 11명이 선정된다. 

강북구청 전경 [사진=강북구]

구는 복지 장학생의 경우 고등학생 100만원, 대학생 200만원을 지급하고, 유공·우등·으뜸 장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원을 지원한다. 으뜸 장학생 중 서울지역 기회균등 전형 대학생 1명에게는 36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월 3일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다. 복지·유공 장학생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우등·으뜸 장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우등 장학생 가운데 강북구 외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학교장 추천 의견서를 받아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제출해야 한다.

최종 선발 결과는 오는 10월 말 개별 통지되며, 장학금은 11월 6일 지급될 예정이다. 장학생 선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장학금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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