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홈 주요뉴스 산업

[컨콜] SK하이닉스 "ADR 발행한도 원주 기준 1,779만주…추가 확대는 미정"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SK하이닉스가 29일 ADR 전환 한도를 원주 1779만주로 제한했다.
  • 회사는 ADR 총 발행 잔량이 한도를 넘을 수 없다고 밝혔다.
  • 추가 확대 여부는 시장 상황을 보고 결정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SK하이닉스가 국내 원주를 미국주식예탁증서(ADR)로 전환할 수 있는 물량을 원주 기준 1779만주로 제한한다. 향후 ADR 비중 확대 여부는 시장 상황을 지켜본 뒤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SK하이닉스는 29일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현재 원주의 ADR 전환 한도는 이번 ADR 발행 과정에서 발행한 주식 수와 같은 1779만주로 설정돼 있다"며 "ADR 총 발행 잔량은 해당 한도를 초과할 수 없다"고 밝혔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국내 원주를 ADR로 바꾸는 과정에는 규제상 절차도 따른다. 회사는 "국내 기업에 적용되는 규제를 고려하면 발행사가 관련 신고 절차를 진행해야 할 수 있다"며 "이에 따라 실제 전환에는 일정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ADR을 국내 원주로 전환하는 것은 관련 원주의 한국거래소 상장이 완료된 다음 날인 30일부터 가능하다.

2026년 10월 07일
나스닥 ▼ -0.22%
27539
다우존스 ▼ -0.68%
51173
S&P 500 ▼ -0.22%
7802

향후 ADR 물량을 추가로 늘릴 가능성에 대해서는 "시장 환경을 고려해 검토할 예정"이라며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mkyo@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