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올 하반기 신규 상장 종목들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매드업이 상한가를 기록한 가운데 레몬헬스케어도 20% 넘게 오르는 등 신규 상장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준 매드업은 전 거래일보다 1360원(29.82%) 오른 592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매드업은 이날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7억90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6.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82억6200만원으로 58.6%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42억3900만원으로 505.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다른 신규 상장 종목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레몬헬스케어는 920원(23.71%) 상승한 4800원에 거래 중이다.
레메디는 전 거래일보다 940원(12.79%) 오른 829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에이치엘지노믹스도 140원(1.29%) 상승한 1만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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