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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평택 미군부대서 백린 누출…평택시, 주민 긴급 대피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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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28일 오후 5시 7분께 경기 평택시 서탄면 장등리 소재 미군부대 내에서 백린으로 추정되는 유해물질이 탄두에서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평택시는 긴급 재난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를 안내했다.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2026.07.28 krg0404@newspim.com

백린은 공기와 접촉 시 발화하며 흡입·피부·눈 접촉 시 치명적 손상이나 심각한 화상을 유발할 수 있는 고위험 물질이다.

이에 따라 관계 당국은 주민 안전 확보와 함께 환경 오염 여부를 면밀히 조사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군과 경찰은 정확한 누출 원인과 안전 조치를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rg0404@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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