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사회

종합특검, '채해병 사건 개입 의혹' 이종섭 전 국방장관 참고인 조사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2차 종합특검이 28일 이종섭 전 장관을
  • 채상병 순직 사건 방첩사 개입 의혹과
  • 관련 지시·보고 여부, VIP 격노 문건 등 조사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방첩사 정보수집 차단 의혹 확인
황유성·문모 대령 직권남용 입건
이종섭 지시·보고 여부 조사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2차 종합특별검사팀(종합특검)이 채해병 사건 개입 의혹과 관련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종합특검은 28일 공지를 내고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의 채상병 순직 사건 개입 의혹과 관련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이날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종합특검은 28일 공지를 내고 "국군방첩사령부(방첩사)의 채상병 순직 사건 개입 의혹과 관련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을 이날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전 장관. [사진=뉴스핌DB]

종합특검은 방첩사가 순직 해병 사건 처리 과정에서 이른바 'VIP 격노' 의혹과 관련한 정보 수집을 막은 정황을 포착했다.

황유성 전 방첩사령관과 당시 해병대 파견 방첩부대장이었던 문모 대령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입건됐는데, 종합특검은 이 전 장관이 이들에게 관련 지시를 내렸다고 의심하고 있다.

황 전 사령관은 채해병 순직 이후, 이 전 장관을 비롯해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 임종득 전 국가안보실 2차장 등과 잇따라 통화한 것으로 드러났다. 

종합특검은 이 전 장관을 상대로 사건 처리 과정에서 방첩사에 지시를 내리거나, 관련 보고를 받은 사실이 있는지 등을 조사할 전망이다. 

yek105@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