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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사전청약자에 약속한 사항 반드시 해결…간담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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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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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27일 사전청약자 지원 약속을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 금리 등 세부 기준은 관계 부처와 조율 중으로 당사자와 직접 소통해 보완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 사전청약자 불안을 줄이기 위해 별도 간담회를 열고 구체적 지원 방안도 추가 조정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사전청약 당첨자에게 정부가 명확히 약속한 지원 사항은 반드시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금리와 세부 지원 기준 등 관계 부처 간 조율이 끝나지 않은 쟁점에 대해서도 당사자와 직접 소통해 보완책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2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국무총리 주재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답변하고 있다. [사진=KTV 유튜브]

2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국무총리 주재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사전청약자들에게 기존에 명확하게 약속한 사안은 분명히 해결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사전청약 당첨자 지원 방안을 놓고 큰 틀의 방향은 정리됐지만 금리 등 일부 세부 사안에서는 국토교통부와 관계 기관 사이에 이견이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구체적인 문제에서는 국토부와 일부 이견이 있고 금리 문제처럼 아직 해결되지 않은 부분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지원 여부를 추후 결정하겠다는 식으로 애매하게 남겨두면 사전청약자들이 답답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말했다. 

이어 "명확한 약속이 있었던 사안뿐 아니라 판단의 여지가 남아 있는 문제도 사전청약자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전청약 당첨자들과의 별도 간담회도 추진할 뜻을 밝혔다. 김 장관은 "국토부와 사전청약자들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열면 좋을 것 같다"며 "큰 틀의 방향은 이미 잡혔지만 구체적인 조정이 필요한 부분은 추가로 조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min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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