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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美샌프란시스코 출발…이재용·최태원·정의선과 'AI 세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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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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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샌프란시스코 등 7박 해외 순방을 시작했다
  • 샌프란시스코에서 엔비디아·오픈AI 등과 AI·반도체 협력 논의를 하고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 참석했다
  • 25일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 6곳과 국민연금 간 MOU를 체결한 뒤 브라질로 이동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4~25일 美 실리콘밸리서 AI·빅테크 만남 행사
엔비디아·오픈 AI·엔트로픽·브로드컴 CEO 면담
샌프란 AI 서밋 참석…샌프란시스코 AI 선언 발표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남미·독일을 둘러보는 7박 11일 일정 해외 순방을 시작한다. 이 대통령은 주말 동안 샌프란시스코에서 '한국 경제사절단'과 함께 미국 인공지능(AI) 글로벌 리더들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오후 순방길에 오르는 이 대통령은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샘 올트먼 오픈AI CEO,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혹탄 브로드컴 CEO를 차례대로 만난다.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KBS) 별관 스튜디오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만남을 약속한 이들 모두 AI 기술 혁신과 산업 생태계를 이끄는 세계적인 빅테크 기업의 대표들로 기술 협력과 투자와 관련된 의미 있는 협의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같은 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함께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 참석한다. 국내외 AI 기업과 연구자, 스타트업, 투자자를 합해 약 150명이 함께한다.

미국의 빅테크 기업들에게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하고 글로벌 연대를 모색한다.

특히 양국 첨단 산업을 대표하는 이들이 한 자리에서 AI 기술과 반도체 공급망 협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대통령은 글로벌 AI 생태계에서 한국을 대체할 수 없는 나라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담은 '샌프란시스코 AI 선언'도 발표한다.

순방 이틀째 25일에는 실리콘밸리의 최상위 벤처캐피털 6개 사와 만난다. 국민연금공단과 벤처캐피털 6개 사 간 양해각서(MOU)가 맺어진다. 한미 양국의 벤처 생태계 협력과 유망 K-스타트업의 해외 투자 유치 확대 방안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이 일정을 마지막으로 미국 방문을 마친 이 대통령은 같은 날 오후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공군 1호기를 타고 남미 순방 첫 방문국인 브라질로 이동한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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