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은 조선일보와 함께 '언론기관과 함께하는 특종 ON-Air 캠프'를 2박 3일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평창 지역 청소년들이 언론과 미디어 분야의 직무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조선일보 본사와 미디어 체험관 뉴지엄을 찾아 기자와 앵커, 프로듀서(PD) 등 언론 관련 직업의 업무를 살펴봤다. 언론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과 함께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신문활용교육(NIE)도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직접 기사를 작성하고 뉴스 형식의 영상을 만들며 미디어 콘텐츠가 제작되는 과정을 체험했다.
이일현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원장은 "평창 지역 청소년들이 미디어 분야에서 자신만의 진로를 설계하고 스스로 잠재력을 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창수련원은 청소년의 진로를 지원하는 다양한 맞춤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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