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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 로봇 전담조직 신설에 로봇株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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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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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가 22일 대표이사 직속 로봇 조직을 신설했다
  • 이 소식에 코스모로보틱스 등 로봇 관련주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 해외 연구거점·전문가 영입 등으로 로봇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R&D·사업화 기능 통합…글로벌 연구거점 확대·전문가 영입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삼성전자가 대표이사 직속 로봇 전담 조직을 신설하며 로봇 사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소식에 22일 로봇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8분 기준 코스모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4050원(29.96%) 오른 1만757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티엑스알로보틱스(29.95%), 아이로보틱스(29.89%)도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전날 삼성전자는 대표이사 직속 'RX(Robotics eXperience)사업추진실'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분산돼 있던 로봇 연구개발(R&D), 전략, 사업화 기능을 통합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로봇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서울 서초구 우면동 서울R&D캠퍼스를 핵심 거점으로 삼아 로봇 관련 조직과 인프라를 확대하고, 미국·중국·일본에도 연구거점을 구축해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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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현대자동차그룹에서 보스턴다이내믹스 운영 전략을 담당했던 이동건 삼성전자 기획팀 부사장을 로보틱스전략팀장으로 선임하고, 김현진 서울대 교수와 김의겸 아주대 교수 등 로봇 분야 전문가를 영입해 기술 개발과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로봇 사업을 미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구체화하면서 관련 생태계 확대 기대감이 로봇주 전반의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고 있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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