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여름 휴가철 장거리 운행 증가에 맞춰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타이어 무상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한국타이어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4곳에서 '하계 고속도로 안전 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 장소는 서울양양고속도로 가평휴게소 양양 방향, 익산평택고속도로 평택호휴게소 부여 방향, 경부고속도로 칠곡휴게소 부산 방향, 호남고속도로 익산미륵사지휴게소 순천 방향이다.
현장에서는 전문 엔지니어가 차량의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 상태, 외관 손상 여부 등을 무상으로 점검한다. 타이어 점검과 설문조사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휴대용 선풍기와 우산 등 사은품을 제공한다.
한국타이어는 행사장에서 전기차 전용 올웨더 타이어 '아이온 플렉스클라이밋'과 사계절 타이어 '아이온 에보 AS', SUV 전용 '다이나프로 HPX', 소형 화물차·밴 전용 '밴트라 트랜짓' 등 주요 제품도 전시한다.
한국타이어는 전국 800여개 티스테이션과 더타이어샵, 온라인 쇼핑몰을 연계해 타이어 구매부터 장착 예약, 차량 관리까지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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