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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부동산 토론회·세제개편안 철저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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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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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윤철 부총리가 20일 하반기 경제정책 후속조치 속도를 주문했다.
  • 부동산 대토론회·8월 세제개편안 등 주요 일정 철저 준비해 국민 체감 성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각 부서 이행계획 점검·일하는 방식 혁신·고위공직자 청렴교육을 통해 신뢰받는 조직이 되자고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확대간부회의서 후속조치 당부
정책 체감도 높일 현장소통 강조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하반기 경제정책의 성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 후속조치에 속도를 내라고 주문했다. 특히 부동산 대토론회와 8월 초 발표 예정인 세제개편안 등 주요 정책 일정을 철저히 준비해 국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경부는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구 부총리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하반기 경제성장전략과 대통령 업무보고, 국가재정전략회의 후속 과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 부총리는 최근 발표한 하반기 경제성장전략과 대통령 업무보고 등을 통해 경제정책 방향과 10대 주요 과제가 제시된 만큼, 발표에 그치지 말고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0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열린 '제271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2026.07.20 jongwon3454@newspim.com

또 정책은 현장에서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 실·국이 과제별 세부 이행계획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국민과 기업이 실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 완성도를 높여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앞으로 예정된 부동산 대토론회와 세제개편안 발표 등 주요 일정도 철저히 준비해 국민의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하반기에도 경제 현안과 정책 과제가 많은 만큼 효율적으로 일하면서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일하는 방식의 혁신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확대간부회의 이후 진행되는 고위공직자 청렴교육과 관련해 경제 총괄부처로서 청렴 분야에서도 모범을 보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조직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r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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