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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고목리 야산서 산불 20여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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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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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당국이 16일 울진군 한울원전 인접 야산 산불을 20분 만에 진화했다.
  • 산불 지점은 원전 시설과 거리가 있어 원전에는 영향이 없다고 했다.
  • 당국은 정확한 피해 조사와 함께 불씨 관리와 불법 소각 금지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16일 오후 6시 2분쯤 경북 울진군 북면 고목2리의 한울원전 인접지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발화 20여 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신고를 받은 산림당국은 진화 인력 42명과 장비 18대를 급파해 발화 20여 분 만인 이날 오후 6시 22분쯤 진화했다.

산불이 발생한 지점은 원전 시설과는 상당한 거리를 두고 떨어져 있어 원전 설비에는 영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오후 6시2분쯤 경북 울진군 북면 고목2리의 한울원전 인접지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사진=독자제공]2026.07.16 nulcheon@newspim.com

산림 당국은 산림재난방지법 제48조에 따라 산불 전문조사반의 현장 조사를 거쳐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경북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 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해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원인 행위자는 산림재난방지법 제76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nulcheon@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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