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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의회, 충북도립 대표도서관 유치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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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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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주시의회가 16일 충북도립 대표도서관 충주 건립을 건의했다.
  • 도청·도의회를 찾아 도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 문화 격차 해소와 북부권 서비스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6일 충북도청·도의회 방문..."북부권 문화인프라 확충 필요"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립 대표도서관 입지 선정을 앞두고 충주시의회가 충주 건립 필요성을 공식 제기하며 도 차원의 지원 확보에 나섰다.

충주시의회는 16일 유영기 의장과 이두원 행정문화위원장, 충주시 관계자들이 충북도청과 도의회를 잇달아 방문해 신용한 충북지사와 이상식 도의회 의장을 각각 면담했다고 밝혔다.

16일 유영기 충주시 의장 등 시의회 관계자들이 신용한 충북지사를 만나 충북도립 대표도서관의 충주 건립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충주시의회]  2026.07.16 baek3413@newspim.com

이들은 이자리에서 충북도립 대표도서관의 충주 건립 필요성을 설명하고 충북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평생학습 기반 구축,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대표도서관이 충주에 들어서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대표도서관이 단순한 열람 공간을 넘어 문화·교육·커뮤니티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거점 시설로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점도 부각했다.

충주시의회는 앞서 지난 4월 열린 제302회 임시회에서 '충북도립 대표도서관 충주 건립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는 등 유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유영기 의장은 "현재 충북의 주요 문화·공공 인프라는 청주권에 집중돼 있어 북부권 주민의 문화·교육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상황"이라며 "도민 모두가 균등한 문화·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대표도서관의 충주 건립을 위해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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