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경제

한수원, 안전·친환경 다 잡았다...서울 관악구에 ʻ안심가로등 플러스ʼ 점등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수력원자력이 15일 서울 관악구에
  • 태양광 안심가로등과 스마트 안전 인프라를 설치했다
  • 스마트폴에 CCTV·비상벨·와이파이 등을 더해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봉천동 일대 태양광 가로등·스마트폴 설치
CCTV·비상벨·와이파이로 보행 안전 강화
전국 93개 지역 3605본 구축…343억원 투입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이 서울 관악구 봉천동 일대에 태양광 가로등과 스마트 안전 인프라를 설치해 야간 보행 환경 개선과 범죄 예방에 나섰다.

한수원은 지난 15일 관악구청에서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안심가로등 플러스'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안심가로등 플러스는 태양광 가로등과 스마트폴을 설치해 범죄를 예방하고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는 한수원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 비용을 줄이고 탄소중립에도 기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사업에는 안심가로등의 취지를 반영한 신규 디자인이 적용됐다. 단순한 조명 설치를 넘어 도시 미관 개선 효과도 높였다는 게 한수원의 설명이다.

정용석 한수원 경영부사장(왼쪽)과 박준희 관악구 구청장(오른쪽)이 서울 관악구에서 지난 15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안심가로등'을 설치하고 점등식을 가진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수력원자력] 2026.07.16 gkdud9387@newspim.com

스마트폴 가로등에는 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 조명과 함께 폐쇄회로(CC)TV, 비상벨, 공공 와이파이, 정보안내 디스플레이 등이 설치됐다. 이를 통해 야간 보행 안전과 범죄 예방 기능을 강화했다.

한수원은 지난 2014년 안심가로등 지원사업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전국 93개 지역에 총 3605본의 안심가로등을 설치했다. 13년간 투입한 사업비는 343억원 규모다.

한수원은 안심가로등을 통해 취약지역의 범죄 예방과 주민 귀갓길 안전 확보, 친환경 에너지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용석 한수원 경영부사장은 "이번에 설치된 안심가로등이 주민들의 밤길을 안전하게 밝히는 든든한 빛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국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gkdud9387@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